전체 글 (149)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조기 시간이 계속 늘어날 때, 필터·습도센서·빨래 상태 확인 순서 건조기를 돌렸는데 처음 표시된 시간보다 계속 늘어나면 ‘뭐지, 고장 난 건가?’부터 떠오릅니다. 세탁물은 들어가 있는데 남은 시간이 줄지 않거나 오히려 늘면 일단 코스를 다시 누르기보다 먼지필터와 세탁물 상태부터 봅니다. 자동 건조는 습도 센서와 세탁물 상태를 보면서 시간을 조절하기 때문에 표시 시간이 처음 예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다만 매번 지나치게 오래 걸리거나 30분 이상 돌려도 내부에서 열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시간 보정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LG전자 고객지원도 먼지필터 막힘, 습도 센서 이물질,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섞은 경우, 세탁물에 물기가 많은 경우 등을 건조시간 증가 원인으로 안내합니다. 집에서 확인할 범위와 서비스 점검으로 넘길 신호를 나눠보는 게 먼저입니다.먼지필터.. 에어프라이어에서 흰 연기 날 때, 기름·팬 바닥·열선부터 확인하는 순서 에어프라이어를 돌리는데 갑자기 흰 연기가 올라오면 ‘어, 이거 계속 돌려도 되나?’ 싶어집니다. 처음에는 음식이 탄 줄 알고 바구니만 열어보게 되는데, 팬 바닥에 지난번 기름이 남아 있거나 기름진 재료에서 나온 지방이 달아오른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조리를 멈추고 제품을 안전하게 식힌 뒤 팬 바닥과 바구니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연기가 나는데도 냄새가 빠지겠지 하며 계속 고온으로 돌리는 건 피합니다. 특히 타는 전기 냄새나 불꽃처럼 평소와 다른 이상이 보이면 청소 문제로 단정하지 말고 사용을 중지합니다.팬 바닥에 기름이 고여 있는지 먼저 봅니다필립스 공식 고객지원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때 팬에 떨어진 기름이 달아오르며 흰 연기가 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리를 멈추고 제품 취급설명서.. 에어컨 실내기에서 물 떨어질 때, 배수호스·필터부터 확인하는 순서 에어컨을 켰는데 실내기 아래로 물이 똑똑 떨어지거나 벽을 타고 흐르면 ‘뭐지?’ 싶어 일단 수건부터 받치게 된다. 하지만 물이 전원선이나 콘센트 쪽으로 번질 수 있는 위치라면 계속 운전하면서 지켜보기보다 사용을 멈추고 주변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게 먼저다.에어컨에서 생기는 응축수는 원래 배수호스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간다. 배수호스가 꺾이거나 막히고, 중간이 처져 물이 고이면 실내기로 역류해 누수가 생길 수 있다.물방울이 몇 방울 맺히는 것과 줄줄 흐르는 누수는 확인 순서가 조금 다르다. 바람 토출구 주변에 이슬처럼 맺히는 정도라면 필터 먼지와 실내 습도를 보고, 물이 계속 흐르면 배수호스와 전문 점검 필요 여부를 먼저 본다.전기 부위로 물이 번지면 먼저 운전을 멈춘다실내기 아래에 전자제품이나 멀티탭이 있다.. 냉장고 안에 물방울이 맺힐 때, 문 닫힘·고무패킹부터 확인하는 순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선반이나 안쪽 벽에 물방울이 맺혀 있으면 갑자기 누수인가 싶어 당황할 수 있다. 닦아도 다시 생기면 더 찜찜하다. 이럴 때는 냉장고를 바로 끄기보다 먼저 문이 완전히 닫혔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덥고 습한 공기가 냉장고 안으로 들어오면 차가운 벽면과 선반에서 결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여름이나 비 오는 날, 문을 오래 열었거나 음식물이 문을 밀고 있을 때 물방울이 더 잘 보일 수 있다.문을 다시 닫았는데도 반복된다면 고무패킹의 이물질과 뜨거운 음식 보관 여부까지 하나씩 본다. 원인을 한꺼번에 추측하기보다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조건부터 줄이는 편이 빠르다.먼저 음식물이 문을 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냉장고에 식품을 많이 넣으면 선반 앞쪽이나 도어 수납칸의 용기가 문을 조금 밀 수.. 공기청정기에서 냄새 날 때, 필터·건조 상태부터 확인하는 순서 공기청정기를 켰는데 깨끗한 바람 대신 꿉꿉하거나 비릿한 냄새가 나면 ‘뭐지, 필터가 상했나?’ 싶습니다. 필터를 바로 물에 씻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터 종류에 따라 물세척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달라서, 먼저 어디에서 냄새가 나는지와 필터 종류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사용 중 냄새가 날 때 필터 오염, 음식 조리 냄새, 제품 주변의 강한 향, 습기로 젖은 필터 등을 원인으로 안내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먼지거름 필터와 제품 내부 이물질, 덜 마른 세척 필터 등을 점검 항목으로 설명합니다.냄새가 난다고 향초나 탈취제를 제품 가까이 두면 오히려 필터가 강한 냄새를 더 많이 흡착할 수 있습니다. 주변 향부터 줄이고 필터 상태를 차례로 보는 게 첫 순서입니다.먼저 창문을.. 로봇청소기 충전이 안 될 때, 충전대·단자·주변 장애물부터 확인하는 순서 로봇청소기가 충전대에 붙어 있는데 배터리가 늘지 않으면 ‘어라, 왜 충전이 안 되지?’ 싶습니다. 처음에는 배터리 고장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충전대 전원이 빠져 있거나 충전 단자에 먼지가 붙어 접촉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배터리 교체부터 생각하기보다 바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LG전자 고객지원도 로봇청소기 충전 문제에서 충전대 전원, 제품과 충전대의 단자 접촉, 단자 이물질, 충전대 주변 장애물을 주요 확인 항목으로 안내합니다.특히 청소기는 스스로 충전대로 돌아와야 해서 ‘충전이 안 된다’와 ‘충전대를 못 찾는다’가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먼저 충전대에 직접 붙였을 때도 충전이 안 되는지부터 나누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충전대 전원이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합니다충전.. 냉장고 소리가 갑자기 커졌을 때, 웅·딱·치익 소리 확인 순서 밤에 냉장고에서 갑자기 웅― 하는 소리가 커지면 고장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전원을 뽑기보다는 소리가 언제 시작됐고 어디에서 나는지부터 들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문을 여러 번 열었거나 따뜻한 음식을 넣은 직후라면 냉각을 빠르게 하느라 모터와 팬 소리가 잠시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소 없던 긁히는 소리나 심한 진동이 계속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단 문을 닫고 몇 분 동안 소리가 줄어드는지 확인해봅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컴프레서와 팬 작동음, 제상 과정의 물 떨어지는 소리, 온도 변화에 따른 뚝·딱 소리처럼 정상 운전 중 날 수 있는 소리를 구분해 안내합니다. 소리 자체보다 지속시간과 진동, 냉각 상태를 같이 보는 게 핵심입니다.웅·웽 소리는 냉각이 바쁠 때 커질 수 있습니다냉장고는.. 전기밥솥 밥에서 냄새 날 때, 뚜껑·물받이까지 확인하는 순서 보온 중인 밥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올라오면 쌀부터 의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쌀을 꺼내기 전에 밥솥 안쪽부터 식히고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찜이나 요리를 한 뒤라면 뚜껑 안쪽·분리형 커버·물받이에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겉은 멀쩡해서 한 번 더 취사하면 괜찮겠지 싶지만, 냄새 원인을 남긴 채 다시 보온하면 밥에 또 배기 쉽습니다. 먼저 전원 플러그를 빼고 제품이 충분히 식은 뒤 청소 가능한 부위를 나눠봅니다.쿠쿠 고객지원도 취사 직후나 보온 중 냄새가 날 때 이전 요리 뒤 청소 상태와 뚜껑 부위의 밥물·이물질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결국 쌀만 바꾸는 것보다 밥이 닿고 증기가 지나가는 자리를 먼저 보는 게 순서입니다.내솥보다 먼저 뚜껑 안쪽을 놓치기 쉽습니다내솥은 눈에 잘 보여서 ..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