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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E-Gen·129·119로 찾는 방법 추석 연휴에 갑자기 가족이 아프면 평소 다니던 병원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문제는 막상 전화해보면 휴진이거나, 검색 결과에 영업 중이라고 떠도 실제 진료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이럴 때는 포털에서 아무 병원이나 찾기보다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먼저 확인하고, 출발 전 전화로 진료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덜 헷갈립니다.그리고 상태가 위급하거나 이동 자체가 걱정될 정도라면 가까운 병원을 직접 고르느라 시간을 쓰기보다 119에 연락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명절이라도 순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찾기, 전화 확인, 안전하게 이동. 위급하면 119입니다.연휴 병원은 일반 지도 검색만 보고 움직이지 않습니다평소에는 지도 앱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아도 크..
섬유유연제가 세제통에 남는 이유, 해결 전 확인할 4가지 세탁이 끝나고 세제통을 열었는데 섬유유연제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순간 ‘뭐지, 세탁기가 안 가져간 건가?’ 싶습니다. 막상 고장만이 원인은 아니에요. 유연제가 굳었거나 양이 너무 많거나 세제통에 찌꺼기가 쌓여도 남을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유연제의 점성이 높아졌는지, 오래 넣어둔 것은 아닌지, MAX선을 넘겼는지, 세제통이 깨끗한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아래 네 가지만 순서대로 보면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인지, 서비스 점검이 필요한지 구분하기 훨씬 쉽습니다.1. 유연제가 굳거나 너무 끈적해지지 않았는지 봅니다섬유유연제를 세제통에 오래 넣어두면 점성이 높아지거나 굳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물이 들어와도 유연제가 통로를 잘 빠져나가지 못할 수 있어요.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섬유유연제를 세제통에 2일..
아침에 싼 도시락 점심까지 괜찮을까, 보냉백·아이스팩부터 챙기는 기준 아침에 도시락을 싸고 나면 점심까지 몇 시간이 비어 있습니다. 어라, 아침에 만들었는데 이 정도는 괜찮겠지 싶기 쉽습니다.여기서 한 번 멈춥니다.가장 먼저 볼 건 반찬 모양보다 ‘차갑게 유지할 수 있나’입니다. 냉장이 필요한 음식이라면 충분히 식혀 차갑게 만든 뒤, 보냉백과 아이스팩 같은 냉원을 같이 준비합니다.보냉백만 챙기고 안심하기 쉽지만 가방 자체가 냉장고가 되는 건 아닙니다. 달걀, 고기, 유제품이 들어간 반찬은 점심까지 온도를 어떻게 지킬지가 더 중요합니다.따뜻한 반찬은 식힌 뒤 차갑게 보관합니다갓 만든 반찬을 바로 뚜껑 닫아 들고 나가면 안쪽에 열이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바로 먹지 않을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식혀 냉장해두고, 출발 직전에 도시락 가방에 옮기는 쪽이 낫습니다.양이 많다면 큰..
사진 보내기 전 위치정보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빼는 방법 사진을 한 장 보내려다가 공유 버튼 앞에서 멈칫할 때가 있습니다. 얼굴도 안 나왔고 주소도 안 보이는데, 찍은 장소까지 같이 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이럴 때 먼저 볼 건 사진 화면이 아니라 사진에 붙은 위치정보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위치 접근이 켜져 있으면 촬영 좌표를 사진 메타데이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괜히 사진을 캡처해서 다시 저장하고 화질만 한 번 더 건드리는 미션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위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공유 직전에 뺄 수 있으면 빼는 쪽이 훨씬 간단합니다.사진에 위치정보가 붙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사진 파일에는 눈으로 보이는 장면 말고도 촬영 시각, 기기 정보, 카메라 설정 같은 메타데이터가 들어갈 수 있다. 카메라에 위치 권한을 줬다면 GPS 좌표도 그 안에 붙을 수 있다.문..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 1년 유효, 내 갱신일은 언제일까? 해외직구를 자주 하지 않으면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한 번 발급해두고 그대로 쓰는 번호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새로 발급받는 부호에는 1년 유효기간이 생겼습니다.여기서 어라, 예전에 만든 번호도 당장 다시 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여기서 먼저 할 일은 재발급이 아니라 내 부호가 언제 만료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2026년 이전에 발급한 부호는 2027년 본인 생일이 첫 만료일로 잡힙니다.괜히 오늘 번호를 바꿨다가 주문서에 예전 번호가 남아 있으면 또 일이 생깁니다. 지금은 만료일과 등록된 연락처·주소를 먼저 보고, 실제 갱신 시기가 왔을 때 움직이는 편이 덜 꼬입니다.2026년에 새로 발급했다면 발급일부터 1년입니다2026년 이후 신규 발급자는 발급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 ..
렌즈 낀 채 샤워해도 될까? 수돗물도 피해야 하는 이유와 젖었을 때 할 일 렌즈를 낀 채 세수하거나 샤워한 뒤 “어라, 수돗물인데 뭐가 문제지?” 싶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 물은 피해야 할 것 같아도 샤워 물까지 렌즈와 떼어놓아야 한다는 건 의외로 놓치기 쉽습니다.그런데 콘택트렌즈는 물과 같이 쓰지 않는 게 기본입니다. 샤워, 수영, 온수 욕조처럼 물이 눈에 닿는 상황에서는 렌즈를 빼는 쪽이 안전합니다.이유는 단순히 물이 더러워서만은 아닙니다. 물을 먹은 소프트렌즈는 모양이 변하고 눈에 달라붙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수돗물은 깨끗하니까 괜찮다’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마시는 물로 관리되는 수돗물도 무균수는 아닙니다. 렌즈 세척액처럼 눈에 닿는 렌즈를 소독하기 위해 만든 액체와는 역할이 달라요.특히 물에는 드물..
유튜브 광고 해외쇼핑몰 피해, 10만원 미만이 88.9%…싸다고 바로 결제하지 마세요 유튜브를 보다가 ‘오늘만 70% 할인’ 같은 광고가 뜨면 생각보다 손이 빨리 움직입니다. 가격이 5만 원, 7만 원쯤이면 큰돈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기 쉽습니다.그런데 처음 보는 해외쇼핑몰이라면 여기서 한 번 멈칫할 만합니다.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먼저 사이트 맨 아래 사업자 정보와 반품·환불 조건, 주소창의 도메인부터 확인합니다.이상하게도 최근 피해는 ‘비싼 물건을 크게 사기당한 경우’보다 소액 거래에 더 많이 몰렸습니다. 2026년 상반기 관련 상담 359건 가운데 88.9%인 319건이 10만 원 미만 거래였습니다.건당 평균 피해 금액도 7만849원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사볼까” 싶은 가격대가 오히려 확인을 건너뛰기 쉬운 구간인 셈입니다.상반기 상담 359건, 6월에는 1월의 약 4.6배였..
2026 독감 무료접종, 중2까지 확대…9월 21일과 28일 누구부터 맞을까? 9월이 되면 독감주사 얘기가 슬슬 나옵니다. 알림을 보다 보면 “어라, 올해는 중2도 무료인가?” 싶습니다. 맞습니다. 2026~2027절기부터 어린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넓어졌습니다.먼저 아이의 학년보다 출생일을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중2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한 번 확인해둘 만합니다. 2026~2027절기부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들어가고, 대상 출생일은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입니다.여기서 달력에 날짜 하나만 적으면 끝날 것 같지만, 또 갈립니다. 과거 접종력에 따라 9월 21일에 시작하는 아이와 9월 28일에 시작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접종하러 갔다가 “오늘 대상이 아니네요” 하는 일을 피하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