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냉장고 안에 물방울이 맺힐 때, 문 닫힘·고무패킹부터 확인하는 순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선반이나 안쪽 벽에 물방울이 맺혀 있으면 갑자기 누수인가 싶어 당황할 수 있다. 닦아도 다시 생기면 더 찜찜하다. 이럴 때는 냉장고를 바로 끄기보다 먼저 문이 완전히 닫혔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덥고 습한 공기가 냉장고 안으로 들어오면 차가운 벽면과 선반에서 결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여름이나 비 오는 날, 문을 오래 열었거나 음식물이 문을 밀고 있을 때 물방울이 더 잘 보일 수 있다.문을 다시 닫았는데도 반복된다면 고무패킹의 이물질과 뜨거운 음식 보관 여부까지 하나씩 본다. 원인을 한꺼번에 추측하기보다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조건부터 줄이는 편이 빠르다.먼저 음식물이 문을 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냉장고에 식품을 많이 넣으면 선반 앞쪽이나 도어 수납칸의 용기가 문을 조금 밀 수.. 공기청정기에서 냄새 날 때, 필터·건조 상태부터 확인하는 순서 공기청정기를 켰는데 깨끗한 바람 대신 꿉꿉하거나 비릿한 냄새가 나면 ‘뭐지, 필터가 상했나?’ 싶습니다. 필터를 바로 물에 씻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터 종류에 따라 물세척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달라서, 먼저 어디에서 냄새가 나는지와 필터 종류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사용 중 냄새가 날 때 필터 오염, 음식 조리 냄새, 제품 주변의 강한 향, 습기로 젖은 필터 등을 원인으로 안내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먼지거름 필터와 제품 내부 이물질, 덜 마른 세척 필터 등을 점검 항목으로 설명합니다.냄새가 난다고 향초나 탈취제를 제품 가까이 두면 오히려 필터가 강한 냄새를 더 많이 흡착할 수 있습니다. 주변 향부터 줄이고 필터 상태를 차례로 보는 게 첫 순서입니다.먼저 창문을.. 로봇청소기 충전이 안 될 때, 충전대·단자·주변 장애물부터 확인하는 순서 로봇청소기가 충전대에 붙어 있는데 배터리가 늘지 않으면 ‘어라, 왜 충전이 안 되지?’ 싶습니다. 처음에는 배터리 고장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충전대 전원이 빠져 있거나 충전 단자에 먼지가 붙어 접촉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배터리 교체부터 생각하기보다 바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LG전자 고객지원도 로봇청소기 충전 문제에서 충전대 전원, 제품과 충전대의 단자 접촉, 단자 이물질, 충전대 주변 장애물을 주요 확인 항목으로 안내합니다.특히 청소기는 스스로 충전대로 돌아와야 해서 ‘충전이 안 된다’와 ‘충전대를 못 찾는다’가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먼저 충전대에 직접 붙였을 때도 충전이 안 되는지부터 나누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충전대 전원이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합니다충전.. 냉장고 소리가 갑자기 커졌을 때, 웅·딱·치익 소리 확인 순서 밤에 냉장고에서 갑자기 웅― 하는 소리가 커지면 고장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전원을 뽑기보다는 소리가 언제 시작됐고 어디에서 나는지부터 들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문을 여러 번 열었거나 따뜻한 음식을 넣은 직후라면 냉각을 빠르게 하느라 모터와 팬 소리가 잠시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소 없던 긁히는 소리나 심한 진동이 계속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단 문을 닫고 몇 분 동안 소리가 줄어드는지 확인해봅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컴프레서와 팬 작동음, 제상 과정의 물 떨어지는 소리, 온도 변화에 따른 뚝·딱 소리처럼 정상 운전 중 날 수 있는 소리를 구분해 안내합니다. 소리 자체보다 지속시간과 진동, 냉각 상태를 같이 보는 게 핵심입니다.웅·웽 소리는 냉각이 바쁠 때 커질 수 있습니다냉장고는.. 전기밥솥 밥에서 냄새 날 때, 뚜껑·물받이까지 확인하는 순서 보온 중인 밥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올라오면 쌀부터 의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쌀을 꺼내기 전에 밥솥 안쪽부터 식히고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찜이나 요리를 한 뒤라면 뚜껑 안쪽·분리형 커버·물받이에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겉은 멀쩡해서 한 번 더 취사하면 괜찮겠지 싶지만, 냄새 원인을 남긴 채 다시 보온하면 밥에 또 배기 쉽습니다. 먼저 전원 플러그를 빼고 제품이 충분히 식은 뒤 청소 가능한 부위를 나눠봅니다.쿠쿠 고객지원도 취사 직후나 보온 중 냄새가 날 때 이전 요리 뒤 청소 상태와 뚜껑 부위의 밥물·이물질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결국 쌀만 바꾸는 것보다 밥이 닿고 증기가 지나가는 자리를 먼저 보는 게 순서입니다.내솥보다 먼저 뚜껑 안쪽을 놓치기 쉽습니다내솥은 눈에 잘 보여서 .. 가습기에서 냄새 날 때, 물통·가습부품·건조 상태 확인 순서 가습기를 켰는데 촉촉한 공기보다 먼저 퀴퀴한 물 냄새가 올라오면 순간 뭐지 싶습니다. 향을 넣어 덮거나 세정제를 아무렇게나 붓기 전에 일단 전원을 끄고 물통에 오래 남은 물부터 비웁니다. 물을 받아 쓰는 제품은 수조에 남은 물때나 이물질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냄새가 시작된 위치를 먼저 나누는 편이 빠릅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가습기 냄새가 날 때 수조에 남은 물을 버리고 제품별 청소 방법을 따르도록 안내합니다. 물세척이 가능한 필터나 부품은 완전히 건조한 뒤 조립해야 하고, 본체나 전기 부품까지 임의로 물청소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먼저 남아 있던 물을 버리고 수조 상태를 봅니다며칠 전 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새 물을 위에 보충하지 말고 기존 물을 먼저 버립니다. 수조 바닥에 미끈한 느낌이나 .. 식기세척기 물이 안 빠질 때, 필터·배수호스부터 확인하는 순서 식기세척기 문을 열었는데 바닥에 물이 남아 있으면 갑자기 ‘어라, 왜 안 빠졌지?’ 싶습니다. 한 번 더 돌리면 괜찮아질 것 같지만, 먼저 전원을 끄고 내부에 큰 음식물 찌꺼기나 필터 막힘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표시창에 OE 같은 배수 오류가 뜨는 제품도 있습니다. 모델마다 표시 방식은 다르지만, LG전자 최신 안내에서는 필터 이물질과 배수호스 눌림·꺾임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설명합니다.이럴 때 싱크대 아래 호스를 바로 분리하거나 본체를 뜯기보다 집에서 볼 수 있는 범위를 좁혀 확인합니다. 필터 → 배수호스 → 설치 주변 → 반복 여부 순서로 보면 불필요한 분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바닥에 고인 물이 뜨겁거나 세척 직후라면 손을 바로 넣지 않습니다. 제품을 멈추고 충분히 식힌 뒤 설명서에서 필터.. 세탁기 탈수가 안 될 때, 빨래 치우침·배수·수평부터 확인하는 순서 세탁이 끝날 시간인데 통이 천천히 돌기만 하고 탈수가 안 되면 순간 뭐지 싶다. 빨래가 젖은 채로 남아 있으면 고장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먼저 전원을 반복해서 껐다 켜기보다 세탁물 상태와 배수가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특히 수건이나 두꺼운 옷이 한쪽에 뭉치면 세탁기가 균형을 다시 맞추느라 탈수를 오래 시도할 수 있다. 물 자체가 빠지지 않는다면 빨래 치우침보다 배수호스나 배수필터 쪽을 먼저 봐야 한다.같은 ‘탈수 안 됨’처럼 보여도 원인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젖은 빨래를 무작정 더 넣거나 세탁기를 흔들기보다,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하나씩 나누는 편이 안전하다.먼저 빨래가 한쪽으로 몰렸는지 확인한다삼성전자 서비스와 LG전자 안내 모두 탈수 불균형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한다. 큰 수건, ..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