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공 와이파이 보안, 은행 앱은 모바일 데이터로 쓰는 게 안전합니다 카페나 공항에서 와이파이 목록을 열었는데 비슷한 이름이 두세 개 뜨면 순간 멈칫합니다. 어라, 뭘 눌러야 하지 싶어도 제일 신호 센 ‘Free Wi-Fi’를 바로 누르기 전에 매장이나 시설이 안내한 정확한 네트워크 이름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그리고 송금, 카드 결제, 이메일 로그인처럼 중요한 작업을 해야 한다면 잠깐 와이파이를 끄고 모바일 데이터로 바꾸는 게 가장 단순합니다. 2026년 공공 와이파이 개인정보 보호 수칙에서도 금융거래·결제정보 입력·중요 계정 로그인·민감정보 전송은 따로 분리해 셀룰러 데이터를 쓰는 쪽을 권합니다.공공 와이파이에 연결했다고 무조건 해킹되는 건 아닙니다. 요즘 웹사이트와 앱은 암호화를 널리 쓰기 때문에 예전보다 안전해졌어요. 다만 이름이 비슷한 가짜 와이파이에 잘못 붙.. 들기름은 냉장, 참기름은 어디에? 헷갈리는 보관법 참기름이랑 들기름을 같이 사 오면 보관도 그냥 같이 하게 됩니다. 어라, 둘 다 기름인데 냉장고에 나란히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찾아보면 여기서 방법이 갈립니다.이럴 때 먼저 볼 건 병 라벨입니다. 제품에 개봉 후 냉장 보관처럼 별도 지침이 적혀 있으면 그 표시가 우선이고, 일반적인 보관 원칙은 들기름은 냉장, 참기름은 빛과 열을 피해 서늘한 곳으로 기억하면 편합니다.특히 가스레인지 옆이나 햇빛 드는 창가에 두는 건 둘 다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자주 쓰니까 손 닿는 곳에 두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는데, 기름 입장에서는 제일 뜨거운 자리를 골라주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들기름: 제품 표시 확인 후 냉장 보관참기름: 제품 표시 확인 후 서늘하고 어두운 곳공통: 햇빛·열을 피하고 사용 뒤 마개 .. 입주청소 견적과 실제 금액이 다를 때 확인할 것 입주청소 예약할 때는 30만~40만원대 견적을 받았는데, 막상 청소 당일 현장에서 “오염이 심해서 추가금이 필요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진짜 멈칫하게 됩니다. 이삿날은 이미 잡혀 있고 짐은 들어오는데, 업체를 그냥 돌려보내기도 어렵지요.이럴 때 가장 먼저 볼 건 처음 약속한 작업 범위와 추가요금 조건이 문자나 계약서에 남아 있는지입니다. 현장에서 처음 듣는 조건이라면 바로 결제부터 하지 말고, 왜 추가되는지와 얼마가 추가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현장 추가비용 분쟁은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 방문 견적 없이 계약한 뒤 청소 당일 오염도나 집 구조를 이유로 금액이 바뀌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요. 입주청소는 “청소를 잘하느냐”만 볼 일이 아니라, 계약 전에 금액이 어디까지 고정되는지를 확인하는 .. 2026 추석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120만원 전부가 아니라 추가 20만원입니다 “10% 할인”이라는 문구만 보면 9월에 살 수 있는 120만원 전부가 10%로 바뀐 것처럼 느껴져 잠깐 멈칫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2026년 추석 특별할인은 계산 구간이 둘로 나뉩니다. 먼저 평소 구매분과 이번에 추가된 20만원을 따로 놓고 보면 헷갈림이 바로 줄어듭니다. 충전하기 전에는 앱에 표시되는 남은 구매한도와 실제 할인율을 다시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10%가 붙는 건 추가 20만원입니다재정경제부가 9월 1일 공개한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기준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평소 월 구매한도 100만원에는 7% 할인이 적용됩니다. 추석 특별기간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여기에 20만원의 추가 구매한도가 생기고, 이 추가분에 10% 할인이 적용됩니다.즉 “9월 최대 120만원”과 “..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시작, 비대면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참여 기간을 놓치고 나면 “이제 과태료부터 나오는 건가?” 싶어 괜히 마음이 급해집니다.그런데 9월 8일부터는 절차가 끝난 게 아니라 방문조사 단계로 넘어간 것입니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이·통장이나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사실조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문을 두드렸다고 바로 개인정보부터 말하기보다, 먼저 사실조사원 증명서 확인 → 조사 대상 확인 → 질문에 응답 순서로 보면 덜 당황합니다.이미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라면 방문조사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같이 알아두면 됩니다.비대면 조사를 놓쳤다면 9월 8일부터 방문조사로 이어집니다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참여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였습니다.이 기간이 .. 벌초·성묘 뒤 진드기가 걱정될 때, 옷 털기·샤워·몸 확인 순서 벌초나 성묘를 다녀오고 집에 들어오면 풀밭에서 뭔가 붙어 온 건 아닌지 신경이 쓰입니다. 눈에 뭐가 보이지 않아도 괜히 찜찜합니다.막상 옷만 갈아입고 소파에 앉고 싶지만, 이럴 때 먼저 밖에서 입은 옷부터 따로 챙깁니다. 옷 털기와 세탁 → 샤워 → 몸 확인 순서로 움직이면 됩니다.그다음 머리카락, 귀 주변, 겨드랑이, 허리, 무릎 뒤처럼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곳을 봅니다.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안 가렵네, 괜찮겠지” 하고 바로 끝내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벌초·성묘 뒤에는 왜 바로 확인해야 할까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풀숲이나 야외에서 진드기에 노출된 뒤 생길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입었던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흔적.. 모바일 신분증 12개 앱으로 확대, 2027년부터 뭐가 달라질까? 모바일 신분증을 이미 쓰고 있는데 “앱이 12개로 늘어난다”는 말을 들으면 조금 당황할 수 있다. 지금 쓰는 앱을 지워야 하는지, 신분증을 다시 발급해야 하는지부터 헷갈린다.먼저 확인할 것은 단순하다. 2027년부터 이용 가능한 민간 앱이 더 늘어나는 것과 내 모바일 신분증의 발급 절차는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앱 선택지가 늘어나는 변화부터 보고, 실제로 새 앱을 쓸 때는 그 앱의 정식 제공 시점과 등록 절차를 다시 확인하면 된다.2027년부터 모바일 신분증 이용 앱이 12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가 추가 선정됐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7년부터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는 앱은 총 12개로 확대된다.핵심은 모바일 신분증 자체가 새 제도로 바뀌는 것이.. 엠세이퍼 가입제한 설정 방법, 내 명의 휴대폰 개통 미리 막기 내가 신청한 적 없는 휴대폰 개통 문자가 갑자기 오면 순간 머리가 하얘집니다. 이미 생긴 회선인지, 그냥 피싱 문자인지부터 헷갈립니다.이럴 때 링크부터 누르지 말고 엠세이퍼(Msafer)에서 내 명의 통신 회선을 직접 조회하는 게 먼저입니다. 앞으로 몰래 새 회선이 열리는 게 걱정된다면 가입제한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한 번 헷갈립니다. 개통 사실을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와 새 개통을 막는 가입제한은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개통 안내 문자는 자동, 가입제한은 직접 설정합니다엠세이퍼의 개통 사실 안내는 전기통신서비스를 신규 가입하거나 명의를 변경했을 때 해당 사실을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이 알림 자체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제공됩니다.반면 가입제한 서비스는 본인이 신청해야 합니다. 설정해두..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