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냉장고 소리가 갑자기 커졌을 때, 웅·딱·치익 소리 확인 순서 밤에 냉장고에서 갑자기 웅― 하는 소리가 커지면 고장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전원을 뽑기보다는 소리가 언제 시작됐고 어디에서 나는지부터 들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문을 여러 번 열었거나 따뜻한 음식을 넣은 직후라면 냉각을 빠르게 하느라 모터와 팬 소리가 잠시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소 없던 긁히는 소리나 심한 진동이 계속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단 문을 닫고 몇 분 동안 소리가 줄어드는지 확인해봅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컴프레서와 팬 작동음, 제상 과정의 물 떨어지는 소리, 온도 변화에 따른 뚝·딱 소리처럼 정상 운전 중 날 수 있는 소리를 구분해 안내합니다. 소리 자체보다 지속시간과 진동, 냉각 상태를 같이 보는 게 핵심입니다.웅·웽 소리는 냉각이 바쁠 때 커질 수 있습니다냉장고는.. 전기밥솥 밥에서 냄새 날 때, 뚜껑·물받이까지 확인하는 순서 보온 중인 밥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올라오면 쌀부터 의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쌀을 꺼내기 전에 밥솥 안쪽부터 식히고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찜이나 요리를 한 뒤라면 뚜껑 안쪽·분리형 커버·물받이에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겉은 멀쩡해서 한 번 더 취사하면 괜찮겠지 싶지만, 냄새 원인을 남긴 채 다시 보온하면 밥에 또 배기 쉽습니다. 먼저 전원 플러그를 빼고 제품이 충분히 식은 뒤 청소 가능한 부위를 나눠봅니다.쿠쿠 고객지원도 취사 직후나 보온 중 냄새가 날 때 이전 요리 뒤 청소 상태와 뚜껑 부위의 밥물·이물질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결국 쌀만 바꾸는 것보다 밥이 닿고 증기가 지나가는 자리를 먼저 보는 게 순서입니다.내솥보다 먼저 뚜껑 안쪽을 놓치기 쉽습니다내솥은 눈에 잘 보여서 .. 가습기에서 냄새 날 때, 물통·가습부품·건조 상태 확인 순서 가습기를 켰는데 촉촉한 공기보다 먼저 퀴퀴한 물 냄새가 올라오면 순간 뭐지 싶습니다. 향을 넣어 덮거나 세정제를 아무렇게나 붓기 전에 일단 전원을 끄고 물통에 오래 남은 물부터 비웁니다. 물을 받아 쓰는 제품은 수조에 남은 물때나 이물질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냄새가 시작된 위치를 먼저 나누는 편이 빠릅니다.LG전자 고객지원은 가습기 냄새가 날 때 수조에 남은 물을 버리고 제품별 청소 방법을 따르도록 안내합니다. 물세척이 가능한 필터나 부품은 완전히 건조한 뒤 조립해야 하고, 본체나 전기 부품까지 임의로 물청소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먼저 남아 있던 물을 버리고 수조 상태를 봅니다며칠 전 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새 물을 위에 보충하지 말고 기존 물을 먼저 버립니다. 수조 바닥에 미끈한 느낌이나 .. 식기세척기 물이 안 빠질 때, 필터·배수호스부터 확인하는 순서 식기세척기 문을 열었는데 바닥에 물이 남아 있으면 갑자기 ‘어라, 왜 안 빠졌지?’ 싶습니다. 한 번 더 돌리면 괜찮아질 것 같지만, 먼저 전원을 끄고 내부에 큰 음식물 찌꺼기나 필터 막힘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표시창에 OE 같은 배수 오류가 뜨는 제품도 있습니다. 모델마다 표시 방식은 다르지만, LG전자 최신 안내에서는 필터 이물질과 배수호스 눌림·꺾임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설명합니다.이럴 때 싱크대 아래 호스를 바로 분리하거나 본체를 뜯기보다 집에서 볼 수 있는 범위를 좁혀 확인합니다. 필터 → 배수호스 → 설치 주변 → 반복 여부 순서로 보면 불필요한 분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바닥에 고인 물이 뜨겁거나 세척 직후라면 손을 바로 넣지 않습니다. 제품을 멈추고 충분히 식힌 뒤 설명서에서 필터.. 세탁기 탈수가 안 될 때, 빨래 치우침·배수·수평부터 확인하는 순서 세탁이 끝날 시간인데 통이 천천히 돌기만 하고 탈수가 안 되면 순간 뭐지 싶다. 빨래가 젖은 채로 남아 있으면 고장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먼저 전원을 반복해서 껐다 켜기보다 세탁물 상태와 배수가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특히 수건이나 두꺼운 옷이 한쪽에 뭉치면 세탁기가 균형을 다시 맞추느라 탈수를 오래 시도할 수 있다. 물 자체가 빠지지 않는다면 빨래 치우침보다 배수호스나 배수필터 쪽을 먼저 봐야 한다.같은 ‘탈수 안 됨’처럼 보여도 원인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젖은 빨래를 무작정 더 넣거나 세탁기를 흔들기보다,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하나씩 나누는 편이 안전하다.먼저 빨래가 한쪽으로 몰렸는지 확인한다삼성전자 서비스와 LG전자 안내 모두 탈수 불균형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한다. 큰 수건, .. 인덕션 버튼이 안 먹힐 때, 잠금·상판 물기·차단기부터 확인하는 순서 저녁 준비하려고 인덕션 전원을 눌렀는데 버튼이 아무 반응이 없으면 순간 뭐지 싶습니다. 분명 조금 전까지 멀쩡했던 것 같은데 불도 안 들어오고 화구도 잡히지 않으면 고장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버튼을 계속 세게 누르거나 차단기를 몇 번씩 올렸다 내리기보다 먼저 표시창과 잠금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원 자체가 없는 건지, 잠금 때문에 조작이 막힌 건지, 터치부가 이물질을 감지한 건지 순서를 나누면 괜히 일을 키우지 않습니다. 제품마다 표시 방식은 다르니 공통 점검 뒤에는 반드시 내 모델 설명서를 기준으로 봅니다.먼저 잠금 표시와 전원 반응을 나눠 확인합니다버튼을 눌렀는데 전원 버튼이나 잠금 버튼만 반응하고 화구 선택이 되지 않는다면 잠금 기능부터 봅니다. LG전자 2026 고객지원은 전기레인지의 .. 제습기 물통 비웠는데 만수 표시가 남을 때, 물통 결합·잔여 운전부터 확인하는 순서 제습기 물통을 분명히 비웠는데 만수 표시가 그대로 켜져 있으면 순간적으로 고장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물은 없는데 왜 또 비우라는 건지, 괜히 전원을 몇 번 껐다 켜고 싶어져요.이럴 때는 일단 물통을 다시 빼고 제대로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해봅니다. 만수 감지는 물의 양만 보는 게 아니라 물통이 제자리에 결합됐는지와도 연결될 수 있어서, 억지로 작동을 반복하는 것보다 장착 상태를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LG전자 사용 가이드에는 물통이 만수가 되면 운전이 멈추고 물통비움 표시가 켜지며, 잔여 응축수를 제거하기 위해 팬이 잠시 더 작동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물통을 비운 뒤 다시 끼우면 표시가 꺼지고 자동으로 운전이 시작되는 흐름도 설명돼 있습니다.그러니 물통을 비우자마자 표시가 바로 사라지지 않았다고 해서 .. 선풍기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날 때, 전원·날개·통풍구 확인 순서 선풍기를 켰는데 평소 없던 덜덜거림이나 큰 소리가 나면 순간 뭐지 싶습니다. 바람은 나오니까 그냥 써도 되나 싶지만, 이럴 때는 먼저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빼는 쪽이 맞습니다.소리가 커진 이유를 바로 모터 고장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안전망·날개 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청소를 위해 안전망을 분리할 때도 전원 플러그를 뽑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처음에는 나사를 조금 조이면 끝날 것처럼 보여도 문제는 흔들림과 큰 소음이 전기·회전 부품의 이상 신호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타는 냄새나 비정상적인 발열까지 느껴지면 다시 켜서 확인하지 않습니다.전원을 끈 뒤 겉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봅니다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전원을 완전히 끄고 플러그를 뺀 뒤 안전망이..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