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 1년 유효, 내 갱신일은 언제일까? 해외직구를 자주 하지 않으면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한 번 발급해두고 그대로 쓰는 번호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새로 발급받는 부호에는 1년 유효기간이 생겼습니다.여기서 어라, 예전에 만든 번호도 당장 다시 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여기서 먼저 할 일은 재발급이 아니라 내 부호가 언제 만료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2026년 이전에 발급한 부호는 2027년 본인 생일이 첫 만료일로 잡힙니다.괜히 오늘 번호를 바꿨다가 주문서에 예전 번호가 남아 있으면 또 일이 생깁니다. 지금은 만료일과 등록된 연락처·주소를 먼저 보고, 실제 갱신 시기가 왔을 때 움직이는 편이 덜 꼬입니다.2026년에 새로 발급했다면 발급일부터 1년입니다2026년 이후 신규 발급자는 발급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 .. 렌즈 낀 채 샤워해도 될까? 수돗물도 피해야 하는 이유와 젖었을 때 할 일 렌즈를 낀 채 세수하거나 샤워한 뒤 “어라, 수돗물인데 뭐가 문제지?” 싶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 물은 피해야 할 것 같아도 샤워 물까지 렌즈와 떼어놓아야 한다는 건 의외로 놓치기 쉽습니다.그런데 콘택트렌즈는 물과 같이 쓰지 않는 게 기본입니다. 샤워, 수영, 온수 욕조처럼 물이 눈에 닿는 상황에서는 렌즈를 빼는 쪽이 안전합니다.이유는 단순히 물이 더러워서만은 아닙니다. 물을 먹은 소프트렌즈는 모양이 변하고 눈에 달라붙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수돗물은 깨끗하니까 괜찮다’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마시는 물로 관리되는 수돗물도 무균수는 아닙니다. 렌즈 세척액처럼 눈에 닿는 렌즈를 소독하기 위해 만든 액체와는 역할이 달라요.특히 물에는 드물.. 유튜브 광고 해외쇼핑몰 피해, 10만원 미만이 88.9%…싸다고 바로 결제하지 마세요 유튜브를 보다가 ‘오늘만 70% 할인’ 같은 광고가 뜨면 생각보다 손이 빨리 움직입니다. 가격이 5만 원, 7만 원쯤이면 큰돈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기 쉽습니다.그런데 처음 보는 해외쇼핑몰이라면 여기서 한 번 멈칫할 만합니다.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먼저 사이트 맨 아래 사업자 정보와 반품·환불 조건, 주소창의 도메인부터 확인합니다.이상하게도 최근 피해는 ‘비싼 물건을 크게 사기당한 경우’보다 소액 거래에 더 많이 몰렸습니다. 2026년 상반기 관련 상담 359건 가운데 88.9%인 319건이 10만 원 미만 거래였습니다.건당 평균 피해 금액도 7만849원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사볼까” 싶은 가격대가 오히려 확인을 건너뛰기 쉬운 구간인 셈입니다.상반기 상담 359건, 6월에는 1월의 약 4.6배였.. 2026 독감 무료접종, 중2까지 확대…9월 21일과 28일 누구부터 맞을까? 9월이 되면 독감주사 얘기가 슬슬 나옵니다. 알림을 보다 보면 “어라, 올해는 중2도 무료인가?” 싶습니다. 맞습니다. 2026~2027절기부터 어린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넓어졌습니다.먼저 아이의 학년보다 출생일을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중2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한 번 확인해둘 만합니다. 2026~2027절기부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들어가고, 대상 출생일은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입니다.여기서 달력에 날짜 하나만 적으면 끝날 것 같지만, 또 갈립니다. 과거 접종력에 따라 9월 21일에 시작하는 아이와 9월 28일에 시작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접종하러 갔다가 “오늘 대상이 아니네요” 하는 일을 피하려면 .. 캡슐 세탁세제 8종 비교, 1회 세탁비 최대 6배…얼룩마다 세척력도 달랐어요 캡슐형 세탁세제는 한 알 넣고 돌리면 끝이라 꽤 단순해 보입니다. 그런데 가격표를 나란히 보면 어라, 같은 한 알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크지 싶습니다.최근 8개 제품 비교에서는 1회 세탁비가 최대 약 6배까지 벌어졌고, 어떤 얼룩을 잘 지우는지도 서로 달랐습니다.여기서 한 번 멈칫합니다.자아… 캡슐이 계량컵은 없애줬는데 비교까지 없애주진 않았네요. 먼저 ‘한 캡슐이 얼마냐’보다 내가 한 번에 몇 kg을 빨고, 주로 어떤 얼룩을 상대하는지부터 봅니다.캡슐 하나 가격보다 ‘한 번 빨래하는 비용’을 봅니다캡슐형 세제는 제품마다 한 알이 담당하는 권장 세탁량이 다릅니다. 같은 한 알이라도 4kg 빨래에 쓰는 제품과 7kg 빨래에 쓰는 제품을 그대로 비교하면 계산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한국소비자원은 1·2인 가구.. 정전 뒤 냉동식품 녹았을 때, 다시 얼려도 되는지 확인하는 기준 정전이 끝난 뒤 냉동실 문을 열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물렁하고 고기 포장은 살짝 녹아 있으면 아차 싶습니다. “이거 다시 얼려도 되는 건가?” 하고 멈칫하게 되죠. 이럴 때 냄새를 맡거나 조금 맛보는 방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먼저 정전 시간, 냉동실이 얼마나 차 있었는지, 음식에 얼음 결정이 남아 있는지와 실제 온도를 기준으로 나눠보는 게 안전합니다.정전 중에는 냉동실 문부터 최대한 닫아둡니다정전 중 냉동실 문을 열지 않았다면 가득 찬 냉동고는 약 48시간, 절반 정도 찬 냉동고는 약 24시간 정도 안전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간은 기기와 주변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정전이 시작된 뒤 문을 자주 여는 행동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일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정전 상황에서 안에 뭐가 있.. 비 오는 날 차 앞유리에 김이 서릴 때, 에어컨·외기·앞유리 송풍 맞추는 순서 비 오는 날 차를 타자마자 앞유리가 하얗게 흐려지면 “어라?” 싶고 일단 닦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운전 중 손으로 유리를 닦는 것보다 공조 설정으로 습기를 빼는 게 먼저입니다. 앞유리 안쪽 김서림은 앞유리 송풍, 외기 모드, 에어컨을 함께 써서 차 안 습기를 낮추는 방식으로 빼는 게 기본입니다. 핵심은 차 안 습도를 낮추고 마른 공기를 앞유리 쪽으로 보내는 것입니다.시야가 흐리면 먼저 앞유리 디프로스트 버튼을 찾습니다차종마다 버튼 모양과 자동 작동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앞유리 모양의 디프로스트 기능을 켜면 송풍이 유리 쪽으로 집중됩니다. 차종에 따라 디프로스트를 누르면 외기 모드가 자동으로 잡히고, 에어컨이 켜지거나 풍량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자동으로 바뀌지 않는 차라면 외기와 에어컨을 직접 켜면 됩.. 주민등록등본 프린터 없이 제출할 때, 정부24 전자증명서 쓰는 순서 주민등록등본을 급하게 보내야 하는데 프린터가 없으면 “아차” 싶고 순간 막막해집니다. 이럴 때는 종이를 출력해 사진 찍는 것보다 정부24의 전자증명서 기능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자문서지갑은 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고, 필요한 기관에 전송할 수 있는 공식 유통 수단입니다. 중요한 건 화면 캡처가 아니라 전자증명서 자체를 발급해 제출하는 것입니다.먼저 전자문서지갑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합니다정부24나 지원되는 금융·통신사 앱에서 전자문서지갑을 만든 뒤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해 보관하고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정부24의 현재 MyGOV 메뉴에도 ‘내 지갑’, ‘전자증명서 내역’, ‘제3자제출 및 기관제출’ 항목이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처음 쓰는 경우라면 문서부터 찾기보다 내 지갑이 정상적으로.. 이전 1 2 3 4 ··· 22 다음